“F1대회 정부 적극 지원해야”

유선호 의원, 국회 법 제정 취지 준수 촉구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5월 27일(금) 09:13
기획재정부 차관이 ‘F1대회는 국가사업이 아니다’고 발언한 것을 놓고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선호 국회의원(민주·장흥강진영암)은 “이미 확정된 예산의 조속한 집행과 국내에서 개최된 다른 국제대회들과의 형평성에 맞게 대회운영비를 지원하라”고 촉구했다.
유 의원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2회 대회를 준비중인 F1대회는 영암 해남 관광레저기업도시의 선도사업으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국회는 국민적 요구를 받아들여 2009년 특별법을 제정, F1대회를 국가사업으로 지원을 결정했다. F1대회 지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2009년에는 F1경주장을 방문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바 있다”고 전제하며 이같이 요구했다.
유 의원은 특히 기재부 차관의 발언에 대해 “의사전달과정의 문제였다고 하지만 법으로 정한 국가사업에 예산을 담당하는 정부 당국자가 국회의 권위와 결정을 무시한 것으로 비춰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신중하지 못한 발언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 의원은 “2011년 F1대회가 지난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 정부와 지자체, 국회와 국민이 힘을 모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면서 “국회에서 법으로 정한 바에 따라 국제행사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책이 마련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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