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찾습니다”

군, 내달 15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5월 27일(금) 09:25
군이 복지지원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찾아내 지원하기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집중조사가 이루어지는 이번 일제조사는 최근 공중화장실에서 생활하는 3남매의 참혹한 생활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것이 계기가 됐다.
군은 지난 19일 관계자 회의를 거쳐 군 본청과 각 읍·면사무소에 공무원과 민간단체를 주축으로 한 일제조사 추진단 12개 팀을 구성하였으며, 행정기관의 직접조사와 군민신고를 병행하는 체제로 운영코자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점조사 대상은 노숙 및 아동 동반 장기투숙자, 무료 및 임시보호시설 이용자와 주민등록 일제정리 등 다른 조사결과 확인이 되지않아 사회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새롭게 발굴되는 복지대상자에 대해서는 현장조사 등을 거쳐 긴급복지 지원, 군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한 지원,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통한 보호 및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이웃의 저소득층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될것이다. 이들에 대한 보호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민간단체와 군민이 우리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복지 소외자를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고는 보건복지콜센터(☎ 129)나 읍·면 신고센터(☎ 470-2116)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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