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덕진면 이경호·김은희씨 부부

장장대 www.yanews.net
2011년 06월 03일(금) 09:27
영암축협(조합장 서도일) 조합원인 이경호(52)·김은희(50 덕진면 장선리)씨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씨 부부는 한우 분야 친환경 축산물 인증(무항생제)을 받은 농가로, 한우 300마리를 사육하면서 15㏊에서 생산된 청보리를 조사료로 사용함으로써 경영비를 절감, 연간 1억5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씨 부부는 청운의 꿈을 접고 귀향해 부모님을 설득한 끝에 한우 6두로 축산업을 시작했다.
그 후 한우에 대한 애착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한우 사육에 관한 사양관리방법 등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수입소의 도입, 축산물 가격의 하락, 사료가격 상승 및 IMF로 인한 축산환경의 악화를 견뎌냈다.
특히 건실한 한우사육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열정 하나로 송아지 생산을 통한 한우사육기반을 확충하는데 진력했다.
이경호씨는 현재 영암축협 녹색한우 월출작목회 이사 및 영암축협 대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투철한 봉사정신과 함께 사회복지사업에도 관심을 갖는 등 지역 축산농가들로부터 두터운 덕망을 쌓고 있다. 또 농장의 경영 내실화로 꾸준한 질적 및 양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특히 배합사료의 전이용 및 계통출하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조합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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