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청 소재지가 불법·무질서 얼룩져서야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6월 03일(금) 09:35 |
시내 도로변에 불법 주정차하는 이들은 외지인들보다는 주로 읍내 상인들이나 군민들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 어떤 이들은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선 어르신들의 조치에도 아랑곳 않거나 오히려 항의하는 경우까지도 있다고 한다. 이는 군민들이나 상인들, 외지인 모두에게 손해다. 상인들은 자신의 차를 자신의 가게 앞에 세우는데 무슨 잔소리냐 할지도 모르나 그로인해 특히 외지 운전자들은 좋지 못한 이미지를 가질 수밖에 없다.
영암읍내 곳곳에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다. 이면도로에 가면 주정차할 곳도 많이 있다. 시내에 거주하는 상인들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곳곳에 마련된 주차장을 활용해야 한다. 가변차로 주차장은 외지인들이나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비워두는 것이 옳다.
불법 쓰레기도 마찬가지다. 읍사무소 직원들은 이곳저곳 버려진 쓰레기봉투를 치우느라 여념이 없다.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들이다. 더구나 규격봉투를 사용한 쓰레기에도 음식물 분리수거나 자원재활용이 전혀 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래서는 읍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이제 분리수거와 재활용수거는 우리의 생활양식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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