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생산유통사업 2년 연속 우수상

군, 농림부 주관 연차평가서 사업비 30억원 확보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6월 10일(금) 10:35
영암군이 최근 농림수산식품부가 실시한 2011년도 FTA 기금 과실생산유통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차평가는 지역별 과수산업 발전계획의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그 결과에 따른 환류체계구축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해 실시됐다.
농림부는 보다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위해 교수를 비롯한 산·학·관·연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계획단계부터 성과단계까지 총 43개의 세분화된 항목으로 실시해 현장실사 및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39개의 지자체가 참가했으며,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영암군이 2년 연속 우수상을 받게 돼 내년도 과실유통분야에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은 물론 선진기술 벤치마킹을 위한 해외 선진지 견학의 혜택도 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차평가 우수상 수상은 지역 과수농가들의 시설현대화와 유통선진화를 이루기 위한 군과 농가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암의 과수산업이 어느 지자체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고 앞서가는 기술교육과 지원정책으로 많은 과수농가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07년에 과수종합발전계획을 수립, 2008년부터 FTA기금사업으로 100억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투자해 배와 무화과를 비롯한 과실재배농가들의 생산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올해는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대적인 과원 생산기반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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