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관련 추경예산 통과 눈앞 대회 운영비 등 328억원 상임위·예결위 통과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6월 17일(금) 09:49 |
F1(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올해 대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4,15일 찬반 논란 끝에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를 통과, 오는 17일 본회의 최종심의를 남겨두게 됐다.
이날 통과된 예산은 ▲중계권료 160억원 ▲대회운영비 76억원 ▲개최권료에 따른 세금(원천세) 50억원 ▲PF대출금 1980억원에 대한 금용비용(이자) 40억원 ▲런오프지역 디자인 2억원 등이다. 런오프 디자인은 F1 서킷 주변 안전지대(노면)에 대한민국과 전남을 홍보할 수 있는 도안을 그리는 사업이다.
이밖에 국가지원금으로 내려온 F1 경주장 추가 건설비 200억원(체육기금)과 편의시설 지원을 위한 특별교부세 40억원 등 국비 240억원도 의결됐다.
상임위는 또 올해 대회 미지급 개최권료 437억원(약 3976만 달러·지급일 기준)에 대한 납부기한을 6개월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11년 F1 신용장(L/C) 지급보증 거래약정 조건 변경 동의안’도 함께 의결했다.
F1조직위 관계자는 “올 대회를 포기할 경우 개최권료 440억원과 이미 집행된 운영비 121억원, 경주장 건설비 1025억원, PF이자 120억원 등 직접적 비용과 전남도의 신뢰도 하락, 법적다툼 같은 무형적 비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며 “전남의 브랜드 가치와 J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추가예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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