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집단 폭력 및 공갈사범 검거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6월 17일(금) 10:39
대불산단 입주업체에 근무하는 자국민들을 상대로 갈취와 폭력을 일삼은 스리랑카인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영암경찰서는 지난 11일 밤 11시30분께 삼호읍 대불산단 내 공원에서 산책하던 자국민들을 돈을 내놓으라며 협박하는 등 폭력을 행사한 스리랑카인 멘트라(30)씨 등 7명을 폭력 등의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멘트라씨 등은 이날 자신들의 협박이 통하지 않자 새벽 3시께 광주에 거주하고 있던 동료 5명과 합세해 방망이를 휘두르고 소주병을 던져 상해를 가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까지 공포에 떨게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멘트라씨 등은 취업비자로 국내에 입국해 현재 광주 하남산단 입주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들로 이들 가운데는 불법체류자 1명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암경찰은 최근 체류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폭력행위가 늘고, 조직화하면서 유흥업소 밀집지역으로까지 진출하는 등 국민적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지난 4월5일부터 7월4일까지 3개월간을 집중단속기간을 선정해 단속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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