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포초교, 제21회 도민합창경연대회 우수상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6월 17일(금) 10:49 |
![]() |
도포초교는 올해부터 시범무지개학교로 지정 받아 농촌학생들의 문화지체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3월 합창부를 조직했다. 그 후 방과 후 학교 운영과 연계해 학교와 지역민의 관심 속에 꾸준하게 연습한 결과 이번 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는 계기가 됐다.
도포초교 박광욱 교장은 “농촌 소규모 학교의 실정을 감안할 때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가를 파악해 그 부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학교경영을 하는 것이 평소 교육적 소신”이라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분발해 열심히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창부를 총괄하고 있는 백효신 교사는 “무지개학교 중점사업의 하나인 무한 감성교육을 위해 합창부 운영은 학생들에게 대단히 많은 교육적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