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살핀다 영암소방서, 관내 2개 종합병원과 협약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6월 24일(금)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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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는 또 관내 목포기독병원 등 2개 종합병원과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해 전문상담, 진료, 지속적인 예방교육 등 전문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소방공무원은 대형화재 또는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처참한 장면을 목격하거나 수습하는 과정, 함께 출동했던 동료의 순직, 요구조자를 구조하지 못한 죄책감 등 업무 수행 중 극한 상황에 처해 있어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있음에도 전문적인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이날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진단 및 상담교육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사전예방과 극복을 위해 체계적 관리를 시작했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
이기춘 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상담교육 및 업무 협약식을 계기로 그동안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지만 관리되지 못한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챙겨 도민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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