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7월 01일(금) 08:53 |
고엽제 전우회 회원 40여명도 해군사령부 장병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도착했다. 부대 책임자의 안내를 받아 6·25전쟁 당시 전쟁 상황 등을 슬라이드로 관람했다.
슬라이드 관람이 끝나고 3함대 사령관은 환영사에서 “유공자 어르신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는 등 환영했다.
점심시간이 됐다. 장병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맛있게 먹고 난 우리는 대한민국 해군이 자랑하는 최첨단 장비와 화력이 장착된 함대에 승선했다. 사령부를 뒤로하고 출항한 함대는 약 1시간30여분을 항해했다. 항해하는 동안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적을 단숨에 제압할 수 있는 각오를 장병들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날 해군3함대 사령부에는 진도군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남악에서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단체가 함께해 더욱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들을 초청해준 3함대 사령관을 비롯한 해군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무운장구를 바란다.
/신대재(영암군 고엽제전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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