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엑스레이 이동검진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7월 08일(금) 09:13 |
군 보건소는 8일까지 관내 6개 면 취약계층 450여명을 대상으로 엑스레이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의 검진차량을 지원받아 상대적으로 병원출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건강을 진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검진대상은 2주 이상 기침이나 객담, 혈담 등이 있거나, 결핵환자와 동거했던 자, 결핵환자와 밀접히 접촉하였던 자 등이며 이와 달리 직접 검사를 원하는 자도 해당 보건지소에 방문해 받을 수 있다. 군은 검진결과 결핵환자로 판명된 경우 보건소에 등록해 일정기간동안 치료를 받도록 하고, 결핵의심환자는 3개월 간격으로 향후 1년동안 관찰을 통한 관리를 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결핵 진료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본인 부담금 50%를 지원하므로 시기를 놓쳐 악화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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