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규모화·조직화 필수적”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7월 08일(금) 09:25
‘2011 영암 과실브랜드 전략 세미나’ 개최
전문가들 참여 유통환경 발빠른 대응 필수
최근 과수 농산물의 판매량 호조에도 불구하고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한 전략이 미비하다는 평가가 내려짐에 따라 군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지난 29일 군 과실브랜드사업의 사업주체인 신북농협과 품목별 대표 농업인, 기관관계자, 공무원 등 20여명이 영암 기찬랜드 내 친환경농업교육관 모여 2011 영암 과실브랜드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한국협동조합연구소가 과실 브랜드 사업의 추진전략을 발표했고, (주)지역농업네트워크 김종안 호남지사장이 ‘농산물 산지유통의 환경변화와 산지유통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또 특강이 끝난 후 참여자들은 토론를 통해 농산물 소비시장과 정부정책의 변화 등 발빠르게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의 대응을 위해서는 영암 산지의 규모화 및 조직화가 필수적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를 위해 공선출하조직을 구성하고 군 단위의 브랜드마케팅을 통한 전문적인 농산물유통과 농업인 및 지역농협의 참여와 노력이 중요하다는데에도 의견을 함께했다.
군 친환경농업과 김희석 과장은 “지금은 우리 군 과수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인 만큼 각 산지주체와 농업인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며 “우리 군도 농업과수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행정적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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