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적·적극적 현장 의정활동 구현 앞장

제6대 영암군의회 1년 성과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7월 08일(금) 09:28
조례 등 93건 처리, 영암IC 개설 등 현안에 적극 대처
월 4회 의정간담회 군정 당면현안 등 토론…대안 제시
군민의 소리에 언제나 귀 기울이는 열린의정 실현을 의정방침으로 삼은 제6대 영암군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지방자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제6대 의회는 균형 있는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현장 의정 구현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등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한 차원 성숙시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주요 성과
지난 1년간의 주요성과를 보면 의원 모두가 열성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구를 발로 뛰며 민심을 수렴하고 민원을 해결하는 의정활동을 벌였다. 군정과 의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위해 월4회 의정간담회를 가졌고, 이를 통해 군정의 당면사항을 포함한 중ㆍ장기 계획 등의 안건에 대해 토론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욕적이고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지난 1년 동안 정례회 2회 40일, 임시회 9회 62일 등 총 102일의 회기 운영을 통해 의원발의 조례 제정 1건, 조례안 처리 39건, 예산안 처리 6건, 동의 및 승인안 등 기타 안건 47건 등 총 9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138건의 군정질문을 통해 크고 작은 군정현안에 대한 심도있고 수준 높은 질의로 주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24건의 지적을 바탕으로 이뤄진 행정사무감사는 사전에 행정사무감사 기법 및 감사자료 요구방법 등에 대한 2차례의 연수를 거치는 등 치밀한 감ㅅ준비로 효율적이고 빈틈없는 감사를 실시했다.
■현장 밀착형 열린 의정
군민 속으로 더 가까이 가는 의회상을 정립하기위해 군민의 작은소리도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을 펼쳤다.
구림 명소화 사업, 도포 완화 소하천 정비공사, 신북5일시장 시설공사, 영암5일시장 시설공사, 신북종오교 가설공사등 건설사업장 5개소를 현장방문해 문제점 및 지적사항을 도출, 집행부에 시정과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지난 1월 내내 AI발생으로 인한 살처분에 동원된 주민과 공무원들을 위로하면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공직자들이 방역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정업무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하기도 했다.
또 영암 나들목(IC) 설치와 관련해 유선호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영암IC 설치를 촉구하기도 했다.
■의정활동 전문성 함양
군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전문기관 위탁 국내연수 2회, 해외연수 1회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 확보와 의정수행능력 향상 및 바람직한 의회운영 방향제시 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의회는 창의적인 의정활동대안을 모색하며 학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박영배 의장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지난 5대까지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더욱 깊고 튼튼한 지방자치의 결실을 맺고, 지역 균형발전, 군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정으로 노력하며, 군민을 위하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박 영 배 의장
“군정 감시·민의 대변
의회역할 충실히 수행할 것”
-제6대 의회가 개원한지 1주년을 맞았는데 그동안의 군정업무에 대한 소회를 말한다면.
▲우리 영암군의회는 올해로 개원한지 20주년이 됩니다.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된 이후 지방행정이 관 중심에서 주민 중심으로 전환되었고, 자치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제6대 의회는 지난해 7월1일 출범했으니 1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영암군의회는 군정의 감시자이며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지난 1년 의정활동을 소개한다면.
▲우선 지난해 개원 후 매년 군정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군정의 추진방향과 실천계획을 정확히 파악해 2회에 거쳐 103건(2010년 57건, 2011년 46건)의 군정질문과 답변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군민들이 소망하고 궁금해 하는 사항 등을 속시원하게 해결하고 불편했던 일들은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군정업무 추진상 문제점을 도출해 대안을 제시하고 부진하거나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의회의 임무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다. 임무에 충실했다고 보는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방자치법에 정한 자치단체의 사무범위 내에서 집행부가 추진한 군정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적정성 그리고 민원해결과 행정의 효율성에 역점을 두고 26건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방안을 모색토록 지적하고 시정요구했습니다.
또 군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예산이 제대로 집행되고 사용되었는지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월25일부터 6월14까지 2010회계년도 세입과 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해 계획대로 이행되었는지 심도있는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단 한푼의 세금이 헛되이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감시기능에 충실했다고 봅니다.
-앞으로 의회운영과 의정활동 방향은?
▲이처럼 1년동안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민생현장 방문과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애로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왔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그동안 축적된 의정활동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임무인 입법 기능을 강화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을 충실히 하는 등 의회가 진정한 민의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읍면 균형발전과 군민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군민 대화합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우리 의회는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영암군의 어느 한 곳 소외됨이 없이 11개 읍면이 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과 예산안 심사에 있어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결정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민생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진솔하게 듣고 이를 정책대안으로 제시하며 해결방안을 집행부와 함께 모색하는 등 군정에 적극 반영시켜 우리군이 어느 지자체 보다 잘살고 행복한 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의욕에 찬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여 선진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속에서 활기 넘치는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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