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남도 미술 산책’ 발간

학산 출신 언론인 김옥조씨

장장대 www.yanews.net
2011년 07월 08일(금) 09:41
학산면 금계리 출신 언론인 김옥조씨(48·광남일보 총괄부국장)가 남도 미술인들의 작품세계를 담은 ‘행복한 남도 미술 산책’을 발간했다.
지난 20여년 동안 남도미술을 취재해온 김옥조씨는 현대 남도 미술계에서 활동한 선구자와 원로, 중진 작가, 젊은 서양화가와 한국화가, 문인화가, 서예가, 공예가, 시각디자이너까지 직접 인터뷰했던 작가 84명의 작품 세계를 이번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총 5부로 나뉘어진 이 책은 1부에 김홍식, 오지호, 박근호, 김두제, 김환기, 양수아, 배동신 등 근·현대미술의 씨앗을 뿌린 선구자들과 원로·중진작가와의 만남이 담겨있다. 2부와 3부는 중진·중견 서양화가들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 회화 세계가 실려있다.
한편 김옥조씨는 영암 출신으로 대학에서 영문학과 미술사를 전공하고 조선대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광주여대 등에 출강했으며, ‘비엔날레 리포트’, ‘회색도시의 미소‘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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