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경주장 ‘땅값’ J프로젝트에 불똥 사업시행자들, “너무 사업타당성 없다” 당혹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7월 15일(금) 09:45 |
당장 J프로젝트 4개 지구 민간시행사들이 이 땅값에 당혹해 하면서 반발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J프로젝트는 현재 4개 지구에 대한 투자유치가 완료됐고, 구성(21.87㎢), 삼호(8.66㎢)지구는 올해 8월 실시계획승인이 예정돼 있다. F1 경주장이 있는 곳으로 모터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추진중인 삼포(4.3㎢)지구도 지난해 이미 개발계획 승인이 떨어졌고, 부동지구(14.2㎢)도 개발계획 지정을 위한 협의가 한창이다.
4개 지구 중 간척지 양도양수가 진행중인 곳은 삼호, 구성지구와 삼포지구 내 F1 경주장 부지로, 이 중 F1 부지가 가장 먼저 3.3㎡당 5만1240원, 인수 가격은 287억원으로 감정가를 최종 결정됐다.
이처럼 J프로젝트 개발지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출된 F1 땅값이 3.3㎡당 5만원 대로 결정되자 삼호, 구성, 부동지구 등 J프로젝트 내 다른 지구 사업시행자들은 “지나치게 비싸다”며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양수도 대금 이외에도 농지조성 공사비(3.3㎡당 2만원), 기부채납(사업 부지의 30%)에 따른 원가상승, 개발이익 환수분(3.3㎡당 1만원) 등을 추가로 부담할 수 밖에 없어 간척지 땅값이 3.3㎡당 2만원을 넘어서면 사업타당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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