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암문화재단 전갑홍 초대 사무국장

“문화관광자원 효율적 활용할 터”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7월 15일(금) 11:04
‘역사·문화 상품화 방안’으로 석사학위 받아
“내가 아는 지식과 경력, 경험을 총 동원해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출범한 (재)영암문화재단의 초대 사무국장을 맡게된 전갑홍(59) 사무국장은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한 사람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전 사무국장은 “지역에 산재한 문화관광시설의 통합관리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했고, 군의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한 확실한 마인드와 결단으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이러한 필요성과 당위성 대문에 재단은 빨리 가동할수록 좋다”고 말했다.
전 사무국장은 이어 “문화재단은 전문인력을 활용해 지역의 모든 문화관광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발하는 ‘싱크탱크’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게 될것이다”며 “사무국장은 이사장이 그린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현실화 시키는 역할을 해야한다. 그렇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간 지역에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협의회장, 문화관광해설가협의회장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적잖은 경력을 인정받은 전 사무국장은 “조속한 시일내에 문화재단의 튼튼한 기틀을 닦아 후임에게 물려주겠다”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편 전 사무국장은 지난달 대불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전통민속마을 관광활성화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관광에 연계시켜 어떻게 소득사업으로 상품화 할것인가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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