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성공 위한 화려한 비상 ‘시작’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D-100일 기념축제 다채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7월 15일(금)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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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포뮬러원국제자동차경주대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가 2011년 F1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온 국민의 관심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박준영 F1대회조직위원장(전남지사),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지원, 유선호, 이낙연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여해 2011 F1대회 성공을 기원했다.
개막 인사에서 F1대회조직위원장인 박준영 전남지사는 “평창올림픽 유치 때 보여준 전 국민의 저력이 돋보였다”면서 “우리 도민도 위기극복의 저력을 모아 2011 F1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내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 F1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비용을 줄이는 것도 과제이며, 따라서 개최권료를 재협상하고 운영비를 줄여나가면서 마케팅을 확대하는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전남이 낙후 극복을 위해 F1대회를 선도사업으로 택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 자리에 함께한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힘을 모아 F1대회 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혀 관중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정 장관은 또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3개월 남짓 남은 F1대회 성공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 200억원이 조기에 집행되도록 하고 전남도 및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최된 2011 F1대회 성공기원 D-100일 기념 ‘KIC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최초로 시도된 각양 각색의 레이싱 차량 43대가 동시에 트랙을 출발해 질주하는 이벤트성 모터 스포츠대회로 개최됐다.
또 KIXX팀의 김정수-김동은 선수는 부자지간으로 동시에 대회에 출전해 대회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기도 했다.
특히 참가 선수 중 유일한 여성 레이서인 고명진 선수는 남자선수들 사이에서도 당당히 실력을 펼쳐 모터스포츠가 남성만의 전유물이 아님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도가 협찬하는 ‘전남 R-stars Queens 레이싱팀’이 창단돼 화제를 모았다.
전남을 연고로 하는 이 모터레이싱팀은 탤런트 이세창 감독이 이끄는 여성레이서 6인을 선발, 이날 대회식장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박준영 F1대회조직위원장은 이세창 감독에게 ‘헬멧’을 선물하고 전남 연고팀의 화려한 스타트를 축하했다.
모터스포츠 관계자는 “지역 연고의 모터레이스 팀의 창단은 의미가 크다”면서 “영암 서킷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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