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농민회, 16일 영암경찰서앞 시위

“군수는 농민회장 고소 취하하라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7월 22일(금) 11:05
경찰은 백서 사건 인지수사하라”
영암군농민회(회장 박재택)가 15일 영암경찰서와 영암군청앞 광장에서 군수는 박 회장 고소를 취하할 것과 경찰은 백서 사건들에 대해 인지수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박재택 농민회장의 경찰조사 출두시간에 맞춰 영암경찰서 정문에서 벌인 시위에는 영암군농민회원 18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김일태 군수는 박재택 회장 고소를 취하하라, 경찰은 백서에 수록된 사건들에 대해 인지수사를 즉각 진행하라”는 플랫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쳤다.
이자리에서 박재택 회장은 “농민회원들은 군의 농민회 억압과 탄압에 당당하게 대처하고 정당하게 우리의 권리를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또 농민회 이름으로 수차례 군정 관련 정보공개를 청구했으나 군은 무성의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회원들은 이어 11시경 영암군청앞 광장으로 이동해 구호를 외치고, 종합민원실을 항의 방문, 정보공개 결과물을 현장에서 직접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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