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氣찬랜드, 의료 서비스도 ‘탁월’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8월 12일(금) 09:28 |
8일현재 14만2천여명 다녀가 1억3천여만원 수입
지난달 9일 본격 개장한 영암의 명물 ‘기찬랜드’에 연일 수많은 물놀이 피서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서비스도 탁월에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찬랜드 내 국수풀장 입구에 마련된 의료지원 부스에는 군 보건소에서 파견 나온 의료요원 2명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매일 비상근무 중에 있다. 부스 내에는 물놀이 관광객들이 쉽게 입을 수 있는 찰과상이나 무더운 여름날씨로 인한 열상 등에 대비해 아쿠아밴드, 메디폼 및 기본 의약품 등이 갖춰져 있다.
또 큰 사고에 대비해 영암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바로 연결이 가능한 연락체계까지 마련해놓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그 결과 지난 8월5일까지 입장한 14만1천여명의 관광객 중 750여명이 진료를 받았다. 또 수유부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수유큐션, 물티슈 제공은 물론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쾌적한 수유 환경을 조성해놓고 있다. 모유수유와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모두 380여명의 수유부들이 수시로 이용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의료진들이 상시대기하고 있을 뿐 아니라 풀장과 쉼터 등 관광객들이 특히 많이 운집해 있는 곳에는 의료순찰도 병행하고 있다”며”무엇보다 안전사고에 대한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이 지난 8일까지 집계한 기찬랜드 이용현황에 따르면 모두 2천272대의 차량에 대한 주차료 징수액이 2천537만9천원에 달하며, 입장권 징수액은 유·무료 입장객(7세미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 등)을 합해 14만1천810명에 대해 1억1천88만2천원을 거두는 등 모두 1억3천626만1천원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