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화업종 찾기 비상 걸린 영암농공단지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8월 12일(금) 09:51 |
쉽게 말해 종전 일반 농공단지 방식으로는 지원을 받을 수가 없게 돼 조성방향의 대전환이 필요해진데다 특화업종 찾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어서 고심이 큰 것이다.
영암농공단지는 영암읍 망호리와 덕진면 덕진리 일원 14만8천㎡(4만5천평)에 국비 31억5천만원 등 1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조성하기로 되어 있다.
군은 그동안 영암농공단지조성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사전입지검토까지 마쳤다. 영암농공단지가 그 필요성이나 당위성이 매우 크고도 높고 유치업종에 따라서는 영암경제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 점에서 군도 특히 관심을 기울여온 터이다.
따라서 정부 지침이 개정됐다는 이유로 사업 자체가 좌초되거나 제자리걸음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군도 특화업종을 찾기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새로운 지역특화단지를 조성하려면 기존 농공단지의 분양 및 가동률이 기준에 맞아야 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기업 찾기와 투자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접근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
다만 현재 도와 군의 관계가 매끄럽지 못한 것은 걱정이다. 투자유치와 관련된 도의 협조를 최대한 이끌어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도가 유치한 기업들 가운데 영암에 꼭 필요한 업체들이 나주 장성 등지에 입지하는 경우가 요즘 부쩍 는 점은 주시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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