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벨기에서 후반기 열전 돌입 26-28일 경주차 성능 향상 예측불허 전망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8월 26일(금)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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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스파-프랑코샹 경주장은 7,004km를 44바퀴 돌면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는 고속 경주장으로 인기가 높다. 고저차도 심하고 추월 구간이 많아 재미요소가 많으며 갑작스런 날씨 변화도 중요 변수로 작용한다.
이런 가운데 지난 독일대회에서 올들어 두 번째 우승을 거둔 루이스 해밀턴이 2년 연속 벨기에 대회 정상을 노리는 가운데 전반기 마지막 대회 헝가리 대회 우승자인 젠슨 버튼, 최근 4회 연속 시상대(포디움)에 오른 페르난도 알론소의 상승세가 점쳐진다.
헝가리 대회에서 2위에 머무른 강력한 우승후보 세바스찬 베텔은 최근 3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지 못한데다 지난해 벨기에 대회서 15위에 머무른 아픈 기억이 있어 이번 대회 선전 여부가 관심사다.
팀별로는 휴식기 동안 전반기 대회 때 드러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대적인 경주차 성능 개선에 나서 후반기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기대된다.
맥라렌은 공격적이고 자신감있는 주행으로 레드불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긴 직선구간과 고속 코너가 많은 벨기에 대회 특성상 자신들이 보유한 메르세데스 엔진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레드불도 휴식기동안 경주차 기능 향상 작업을 진행했고 페라리 등 다른 팀들도 후반기 대도약을 위한 작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막상 대회가 열려 봐야 우열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을 보인다.
벨기에 대회는 28일 밤 SBS ESPN을 통해 안방에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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