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력·인성·감성 조화되는 학교 만들터” 영암 낭주중 양경주 교장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9월 02일(금)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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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자로 영암 낭주중 교장으로 부임하게 된 양경주(60) 교장은 학교경영방침을 이렇게 밝히면서 “지역사회와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반이 되는 학교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남대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광양진상고등학교 근무를 시작으로 교단에 발을 내딛은 양 교장은 순천고와 목포고 교사로 근무했으며,1990년부터 1993년까지는 영암 낭주고, 2003년부터 2008년까지는 영암 낭주중에서 근무하기도 해 영암 낭주중·고교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2009년부터 최근까지 완도 노화고등학교 교감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영암 낭주중 교장으로 승진 발령된 양 교장은 “많은 제자들을 길러낸 곳에 교장으로 부임해 감회가 새롭다”면서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원들에게는 신명나는 학교생활이 되도록 노력하는 교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력제고 유공교원 도대회 1등급 수상, 학습방법개선 도대회 1등급 수상 등 남다른 교육활동실적을 갖고 있는 양 교장은 학교현장의 교육여건 개선과 이를 통한 학생들의 학력신장에 남다른 능력을 발휘해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어 학부모와 교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2000년에는 수준별 교육과정 시범학교 우수교사 교육감상, 2007년에는 정부모범공무원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한 양 교장은 부인 문미현(57)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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