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조기 정착 총력전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9월 02일(금) 10:00
군, 홍보 효자손 1만6천여개 제작 배포
군은 내년 1월1일 전면시행되는 도로명주소의 조기 정착과 홍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29일에 확정 고시된 도로명주소는 지난 8월부터 법정주소로 효력이 발생해 오는 2014년이면 도로명주소만 의무적으로 사용된다. 군은 특히 도로명주소 사용 및 활용에 취약계층인 61세이상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홍보문안을 삽입한 실속형 ‘효자손’ 1만6천여개를 제작 배부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도로명주소의 전면 시행에 맞춰 각종 민원서류의 주소도 공적장부를 관리하는 해당기관에서 도로명주소로 금년 12월말까지 전환하게 돼 주소의 일치성도 꾀하게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 1월1일부로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앞서 주민들의 혼란 최소화를 위해 지번주소와 병행해 함께 쓸 수 있는 기간을 2013년12월31일까지 연장했다”며 “지번주소에서 도로명주소로 바꿔 사용하게 돼 길 찾기와 물류비 등의 사회적 비용 등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주소는 안내 시스템 홈페이지(www.juso.go.kr)에 접속하면 우리 집 도로명주소 뿐 아니라 찾고자 하는 전국의 도로명주소를 간편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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