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6회 임시회 오는 28일 개회 군의회, 2회 추경안·조례 등 처리키로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09월 09일(금) 08:37 |
영암군의회(의장 박영배)는 오는 28일부터 10월7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제196회 임시회를 개최, 2011 회계연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지난 6일 의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하고 추경안 외에 조례 및 일반안건도 상정해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소 이례적인 일로 지적되고 있는 제2회 추경예산안과 관련해 군 예산 관계자는 “일자리사업 등 군비부담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지 않으면 국·도비를 반납해야 하는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 내린 결정”이라면서 추경예산규모는 50억원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군은 이날 의원간담회에서 업무협의를 통해 영암무화과클러스터사업단에 대한 사업비 지원문제와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등 예산 성립 전 사용내역 등을 보고하고 논의했다. 군은 특히 지난달 7일 제9호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공공시설 1억2천292만3천원, 사유시설 2억7천607만9천원(66농가) 등 모두 3억9천900만2천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군은 이어 사유시설에 대해 복구사업비가 확정됨에 따라 국·도비에 대해 예산 성립 전 사용하고 군비부담 부분은 예비비를 사용, 피해농가에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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