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초교, 가야금병창 전국 최고

제8회 대한민국 가야금 병창 대제전서 ‘대상’ 영예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09월 30일(금) 10:10
시종초등학교(교장 김종실)가 지난 17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가야금 병창 대제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개인부문 53개 팀과 단체부문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시종초교는 개인부문과 단체부문에 각각 참가해 춘향가 중의 한 대목인 ‘사랑가’로 가야금 병창 단체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가야금 병창 개인부문에서도 9명의 어린이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그 동안 방과후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같은 결과는 김종실 교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난 15년 이상 가야금 지도에 혼신을 다해 후진양성에 힘써 온 조영옥(61) 교사의 헌신노력, 그리고 학부모들의 열의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칭송이 자자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시종초교는 19명(남 10명, 여 9명)의 3학년 학생 전체가 참가해 대상을 차지함으로써 앞으로 무궁한 발전 가능성과 함께 우리나라 국악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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