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출산 국립공원 활용한 친환경 명품 탐방로 부상 월출산 ‘기찬묏길’ 개설 의미와 전망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10월 07일(금)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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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월출산의 효용 극대화 계기될 것”
“지난해 완공된 천황사 입구에서 기찬랜드까지 7.5km의 기찬묏길은 그야말로 ‘氣웰빙 산책로’로, 남녀노소, 외지 관광객 구분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품 탐방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내달 말까지 군서면 월곡리 월암마을까지 왕인문화체험길이 조성 완료되면 주변의 문화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제주 올레길이나 지리산 둘레길 못지않은 명품길 조성에 매달리고 있는 군 도시개발과 고승철 소도읍육성담당은 “기찬묏길이 국립공원 월출산을 활용한 최고의 관광활성화대책이 될 것”이라며 이처럼 자신 있게 말했다.
내달 말 ‘녹색길’ 4.0km 준공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다음 구간에 대한 정부 각 부처 공모사업에 따른 준비에 분주한 그는 “월출산이 절경이면서도 바위산이어서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기찬묏길이 개설되면서 누구나 월출산의 비경과 뿜어져 나오는 氣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찬묏길을 주민소득증대차원으로 연계하는 전략도 세워질 것인 만큼 관광의 메카이자 관광활성화의 견인차 역할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진군도 이른바 월출산 둘레길 개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하는 그는 “삼군봉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만큼 기찬묏길의 완성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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