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행, 하산 서둘러야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10월 07일(금) 10:05
가을은 신선해지는 날씨에 가볍게 산을 오르기에 좋은 계절이며 푸른 하늘과 붉은 단풍의 운치를 즐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가을 산행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추워지면서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7-8월 산행보다 특히 주의해야할 시기이다.
첫째로 일찍 출발하고 일찍 하산해야 한다.
가을이 깊어지면 점점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산중의 경우 해가 떨어지는 시각이 더욱 빨라진다.
둘째로 해가 짧아지므로 기온 또한 낮아지고 높은 산의 날씨는 변동이 매우 심하다. 가능하면 가벼운 바람막이 겉옷을 챙겨 보온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가을산은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고 해가 짧아져 조난 등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산행은 가급적 아침 일찍 시작해서 해가 지기 한 두 시간 전에는 마치도록 하고, 아무리 당일 산행이라도 랜턴을 꼭 챙겨가는 것이 조난예방에 좋다. /송지훤(영암소방서 예방안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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