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위성기준점 설치

군 토지 경계 분쟁 해결 계기 마련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10월 21일(금) 09:35
5천600여건 1만9천여필지 측량완료
군은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지적기준점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을과 마을을 연계한 GPS 위성기준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이 설치한 GPS 위성기준점 설치는 모든 지적측량에 위성기준점을 활용, 지적측량 정확도 수준을 세계기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다.
그동안 지적측량은 1910년 일제가 토지조사사업을 위해 설치한 지역측지계인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경위도 좌표를 사용해 왔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일제 잔재 청산 뿐 아니라 세계측지계 전환을 통해 표준화된 지적측량성과를 결정할 수 있어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 해소에도 크게 기여 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5천600여건 1만9천여필지의 측량을 마쳤으며, 내년부터 시작될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 마무리됨으로써 더 높은 측량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GPS 위성기준점 설치사업 이외에도 등기촉탁 무료대행, 공공용지 편입토지 조사측량, 조상땅 찾아주기, 디지털 지적구축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의 재산권행사에 따른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지적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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