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왕인국화축제

인물재현 프로그램, 국향콘서트 등 행사 다채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10월 21일(금) 09:38
구림한옥마을 자전거투어, 수석전시관도 개관
오는 10월29일 대단원의 막을 올리는 왕인국화축제가 다양한 문화행사까지 풍성해 찾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달 20일까지 23일간 왕인박사유적지일원에서 펼쳐치는 이번 국화축제는 일억송이의 국화의 향연과 조형물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선을 보이며 부대 문화행사까지 펼쳐진다.
■ 왕인박사 인물재현 프로그램
개막 첫날인 29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 공연하게 되는 왕인박사 인물재현 프로그램은 동아인재대학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행사다.
동아인재대 20명, 문화원 20명 등 모두 40명이 참여해 벌이는 왕인박사 인물재현 프로그램은 사물놀이와 마술쇼, 초빙극 ‘왕인박사 일본가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국향콘서트
내달 5일과 12일에는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왕인촌주민자치회(회장 최남호)가 주최하는 국향콘서트가 펼쳐진다.
이 콘서트에는 천년바위를 부른 박정식, 따따블의 오로라, 꽃바람 여인의 조승구 등 내로라하는 유명 가수들이 초청,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새롭게 느낄 수 있게 만들 전망이다.
또 국향콘서트와 함께 한울림왕인예술단(단장 강행희)의 한국전통 노래와 춤 등 전통 연희를 현대적 무대로 작품화한 전통 연희 공연도 펼쳐지고 영암 전통 기예무단(단장 유래형)이 ‘우리무예 신명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무예전통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 구림한옥마을 자전거투어
지난해 열린 한옥건축박람회 기간 중 관람객들로부터 가장 인기를 끌었던 체험행사인 구림한옥마을 자전거투어가 왕인국화축제기간 운영된다. 지난해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아 왕인국화축제기간 중 연장운영에 들어갔던 그 프로그램이다.
‘행사장-도가가마터-대동계-상대포-정원명석비-회사정-국사암-간죽정-고죽관-행사장’으로 된 1시간 코스의 자전거투어는 관광해설사 등 3명의 운영요원이 배치되게 되며, 참가접수는 축제장에서 현장 접수한다.
■ 수석전시관도 개장
소정 문동완 선생이 기증한 수석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관이 29일 오후 3시30분 개관한다.
국화축제와 연계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전시관에는 소정 선생이 기증한 수석 120점이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사랑으로 왕인국화축제가 벌써 5회째를 맞게 되었다”며 “왕인문화축제와 함께 왕인국화축제가 전남을 대표하는 큰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준비를 많이 한 만큼 풍성한 볼거리로 찾는 관광객들은 오랜만에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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