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지키기 영암군민도 ‘한마음’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10월 28일(금) 08:59
영암읍주민자치위 오는 30일 독도사랑 캠페인
분명한 대한민국의 영토. 국토의 동쪽 끝에 자리한 작지만 큰 섬 독도. 이 독도를 지키자는 운동에 영암군민들도 한마음 한뜻이 된다.
영암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한남) 위원 40여명은 오는 30일 군민들이 동참한 가운데 독도사랑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지난 9월부터 독도사랑 캠페인을 펼치기 위한 계획을 세운 주민자치위원 40여명은 홍보용 티셔츠 등의 제작을 마쳤으며, 행사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독도의 날’인 25일 아닌 ‘군민의 날’인 오는 30일을 행사일로 잡았다. 군민들에게 독도사랑의 취지를 집중홍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민자치위는 또 행사 당일 월출산 기찬랜드에 집결해 기찬묏길을 걸으며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치고, 군민의 날 행사장인 실내체육관에 모여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회원들은 지금까지 일본이 자행하고 있는 독도에 대한 만행을 규탄하고 군민들에게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인식을 거듭 각인시키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김한남 위원장은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일본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 후손들에게 거짓을 알리고 있다.
한심할 따름이다”며 “일본이 더이상 헛된 욕심을 부리지 않도록 우리 주민뿐 아니라 정부와 학계, 온 국민이 강력하게 규탄해야 할 때가 왔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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