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구림도기 ‘30% 할인’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10월 28일(금) 09:34 |
영암군 도기박물관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왕인국화축제 개막에 맞춰 5천원 이상 도기에 대해 30% 할인행사를 내달 13일까지 연다. 영암의 대표 문화상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영암도기는 옛 장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물레를 이용한 손수 수공예 작품으로 내구성이 강하고 작품성이 뛰어나다.
이번 할인행사를 통하게 되면 현재 박물관에서 판매 중인 도기 중 인기가 높은 5만원대 화병의 경우 3만5천원에, 머그잔은 개당 3천500원이면 부담없이 살 수 있다. 또 평소 생활속에서 쓰임새가 많지만 고가로 부담이 많았던 다기세트의 경우 십만원대면 살 수 있다.
이와 함께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는 도기박물관 야외 장작가마에서는 영암요 소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흔히 접할 수 없었던 도기를 구워내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옛 구림도기가 현대에 재탄생하는 장면을 볼 수 있어 큰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일반 청자나 백자와는 달리 도기는 쓰임새가 다양하며 도기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생생히 나타내고 있다”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운영되는 특별할인행사는 짧게 진행되는 만큼 서둘러야 원하는 도기를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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