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유혁 흉상 제막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11월 04일(금) 09:22
영암 출신 독립운동가 우석(友石) 유혁(柳赫ㆍ1892∼1966) 선생의 흉상 제막식이 지난달 29일 신북면 모산리 아천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승 대한민국 헌정회 원로회의 의장,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신호범 미 워싱턴주 상원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 선생의 뜻을 기렸다.
우석 선생은 1892년 신북면 모산리에서 태어나 1925년 민족 해방자 동맹 10인 집행위원, 전국농민조합총연맹 중앙집행위 부위원장(1945년), 독립촉성협의회 중앙집행위원, 민주주의 민족전선 중앙집행위원(1946년) 등으로 활동했다.
일제 강점기 8년 동안 옥고를 치르는 등 평생을 항일독립운동과 농민운동에 앞장서 왔다.
유족으로는 유인학 전 국회의원과 유건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 유수택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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