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재활용 상설나눔장터 ‘성황’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 수익금 전액 소외계층 돕기로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11월 11일(금) 11:23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회장 최인옥)가 지역민의 녹색생활 및 나눔실천에 대한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한 ‘자원재활용 상설나눔장터’가 성황리에 운영됐다.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가 군과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나누고 이를 다시 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8일 영암실내체육관에 마련한 ‘자원재활용 상설나눔장터’에서는 관내 11개 읍면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주요 품목의 경우 개장 한 시간 만인 오전 10시 조기품절되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나눔장터에는 옷과 신발, 가전제품 등 생활필수품에서부터 책과 장식품, 고구마와 대봉감 등이 전시 판매되고 각종 기증품의 판매 및 교환행사도 이어졌다.
서호면에서 행사에 참여한 A씨는 “오빠가 평소에 아끼던 성경책을 기증했다”면서 “소중한 책이니 만큼 꼭 필요로 하는 분이 소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영암군지회는 이날 상설나눔장터를 통해 기증품을 접수받아 이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2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수익금은 전액 영암군민장학회에 기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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