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환경 불량농가 병아리 공급제한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11월 18일(금) 00:10 |
전남도는 고병원성 AI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체계적 대응을 위해 닭, 오리농가 사육환경을 개선토록 하고 불량한 농가에 대해선 병아리 공급을 제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고병원성 AI 전염원으로 추정되는 철새의 본격적 이동시기가 다가오는데다 지난해 AI의 발생 시기와 전파양상 등을 감안할 때 올 겨울 AI 재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방역추진실태 점검 및 교육 홍보 강화 등 선제적 재발방지대책 추진에 나섰다.
특히 지난 5월 수립한 ‘동물복지형 사육환경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닭, 오리농가의 사육환경 등급별 분류에 따라 집중 관리가 필요한 306농가에 대해 농장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축사시설, 사육밀도, 환기시설 등 사육환경 및 농장 소독, 사료 관리 등 차단방역 실태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해나갈 계획이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