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태 군수 시정연설 어떤 내용 담았나? 3대 추진전략 6대 역점추진과제 강조 편집국장 기자 yanews@hanmail.net |
| 2011년 11월 25일(금)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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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문화관광·행복나눔복지 등 과제 역점 추진
김일태 군수는 23일 오전 개회한 제202회 영암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계획과 예산안을 설명했다.
‘군민화합과 선진영암의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의 시정연설을 통해 김 군수는 ‘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 영암건설’을 위해 2012년에는 ‘녹색 생명농업 육성’, ‘미래지향적 성장기반 마련’, ‘소통과 화합의 공동체 조성’ 등을 3대 추진전략으로 ▲경쟁력 높은 친환경농업 정착 ▲특색 있는 문화관광 기반구축 ▲건강한 행복 나눔 복지 실현 ▲지역 산업경제 성장활력 확충 ▲체계적인 미래 성장기반 강화 ▲소통·화합하는 자치행정 구현 등 6대 역점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에 대해 김 군수는 “아직도 난제로 남아있는 고비용 저생산성을 극복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상토공급 및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실행, 농산물 유통시설 확충 및 농산물 가공식품산업 육성, 쌀과 보리 대체작물 재배확대, 농업인 마을 공동급식지원제도 시행, 자연순환 형 조사료 자급률 확대, 대봉감 고부가가치 육성사업, 삼군봉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문화관광기반구축에 대해서는 월출산국립공원 삭도설치와 산수뮤지컬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전통한옥 현대화 메카 육성, 낭산 김준연 생가 개관 운영, 河미술관 개관 등에 비중을 뒀다.
건강한 행복 나눔 복지와 지역 산업경제 성장활력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힌 김 군수는 특히 영암읍과 덕진면 일원에 식품산업으로 특화된 영암농공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미암면 일원에도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서영암지역의 증가하는 개별입지수요와 산업용지 미래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성정기반 강화를 위해 김 군수는 영암읍 개신리 일원에 대한 군 관리계획과 서영암 신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각각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또 삼호읍 소재지 종합정비와 왕인촌 권역의 추가선정으로 군내 5개 권역에서 시행되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소통·화합하는 자치행정 구현과 관련해 김 군수는 “내년 총선은 지역화합을 이루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며, 군민들 또한 그럴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공부는 잘하지만 고마움도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인재보다는 고향을 사랑하고 실력과 덕성을 겸비한 도덕적인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추고 상호협력하고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참 인재를 양성하는 모범적인 전인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편집국장 기자 ya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