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민원처리 피해주민 우선 생각해야”

강우석 도의원, 행정사무감사서 대책 촉구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11월 25일(금) 09:15
전남도의회 행정환경위원회 소속 강우석 의원(영암 출신)은 지난 22일과 23일 열린 녹색성장정책실과 행정지원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관련 민원처리상황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강 의원은 녹색성장정책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009년부터 올해 9월말 현재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비산먼지, 악취, 소음 및 진동, 불법도장 등 400여건의 환경관련 민원사항을 분석한 뒤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민원처리도 형식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피해주민을 생각하는 강한 의지를 갖고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특히 “영암의 경우 시종면에 있는 음식물처리장에서 흘러나오는 악취는 새벽에 인근 군서면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고 강조하고, “4대강 사업 운하공사와 관련해서도 분진과 소음, 진동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피해방지대책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이밖에 녹색성장정책실이 추진하는 베트남과 연해주 등 해외자원개발사업도 전남에 크게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체결된 MOU와 LOI의 성사율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전남도의 환경부서 직원이 업무와 관련이 있는 사업체에 가 F1 티켓을 판매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적절한 처사라고 꼬집기도 했다.
행정지원국에 대한 감사에서 강 의원은 “행복마을사업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나 규정이 없어 영암 모정마을의 경우 지원예산을 일부 사업에 집중해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침을 명확히 규정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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