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영암군의회 김점중, 유호진 의원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11월 25일(금) 09:49
“알차고 깊이있는 감사되도록 이끌 것”
김 점 중 행정사무감사특위 위원장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의 행정집행상태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중요한 권한 가운데 하나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동료 위원 및 주민의견 등을 최대한 반영해 알차고 깊이있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3일 개회한 제202회 영암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점중 의원은 “2011년 본예산과 추경예산에 대해 의회가 심의 승인한대로 잘 추진되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행정사무감사의 목적”이라며 이처럼 포부를 밝혔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난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효율적인 군정수행의 방안과 대안이 제시됨으로써 영암군의 행정이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한 김 위원장은 “9일간의 감사일정으로 행정전반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자료를 충분히 습득할 수는 없지만 정해진 일정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무엇보다 집행부의 적극적인 수감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농업과 복지예산 적정편성에 신경쓸 터”
유 호 진 예결특위 위원장
“한미FTA가 집권여당인 한나라당 단독으로 표결처리해 통과됐습니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농업인들은 더욱 힘겨운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의회가 비록 예산을 집행하는 권한은 없지만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들이 더욱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챙기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군이 23일 201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 의회심의를 요구함에 따라 이를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유호진 의원은 “예산심의의 최대 주안점을 농업 관련 예산에 두겠다”며 이처럼 포부를 밝혔다.
“농업예산 다음으로 예결특위가 신경을 써야할 부분은 복지”라고 강조한 유 위원장은 “장애인,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 노인 등 각종 복지혜택이 필요한 이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않도록, 그래서 군민이면 누구나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집행부가 편성한 예산안을 꼼꼼하게 점검하겠다. 열악한 재정인 만큼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심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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