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 소재지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해야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11월 25일(금) 10:16 |
저는 영암군 신북면 모산리가 외가집인 장유순이라고 합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는 모산리 문화류씨 ***파 14대 종손으로서 저희 모든 손자녀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얼과 정신을 일깨워주신 훌륭한 어르신이십니다.
얼마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요즘은 신북면 복지회관 노인당에서 친우분들과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데요.
저희가 노인당에 가서 어르신들을 뵈면 대부분 담소를 나누시거나 티비를 보시는 것이 대부분이시더라구요.
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는데 사실 가장 많은 어르신들이 계신 곳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들이 이루어지지 않아 항상 안타까웠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다니시는 신북면 복지회관 노인당에는 매일 30-50명 정도의 어르신이 오신다고 합니다.
어르신들께서 좀 더 즐겁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읍내뿐만 아니라 면소재지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에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르신들께 여쭤보았는데요.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서예를 배우고 싶다고 하셨구요. 바둑, 장구, 우리춤, 노래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세심한 관심 부탁드리구요.
어르신들의 남은 인생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며 조금씩 더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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