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 경쟁력 강화 의지 확고 군, ‘2012년에도 제1의 군정 방침은 농업’ 강조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12월 02일(금) 07:58 |
2012년 본예산 편성과 관련해 군은 농업·농촌 관련 예산으로 690억원을 편성했으며 이중 농업관련 직접 사업비로는 전년 본예산 대비 61억이 늘어난 611억을 편성하고 의회 승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업·농촌 관련 주요 편성내역은 친환경농업과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가소득 안정기반 구축, 친환경농업기반확충, 농산물 산지유통 기능강화, 농산물판로망 확대구축 사업 등에 415억원이 배정되어 있다.
또 산림축산과에서 추진하는 가축사육기반 확충 및 축산물 품질고급화사업, 조사료생산기반구축, 가축방역지원 사업 등에 124억원, 건설방재과에서 추진하는 밭기반 정비 및 농촌용수개발사업 등에 72억원 등이다.
군은 “친환경농업과 포함 전체 농업 관련 예산은 최종 예산 기준으로 민선4기 출범해인 2006년 460억원을 시작으로 2007년 518억원, 2008년 637억원, 2009년 738억원, 2011년 789억원 등으로 거의 2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2년도 611억원 편성요구는 본예산 기준으로 추가경정예산 등을 거치면 최종예산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은 또 “이는 2011년 사업 중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완료 25억원, 친환경쌀제분공장사업 포기 39억원 등 국도비 사업의 완료 및 사업폐지 등으로 75억의 사업비가 감소되었으나 군 자체사업 등으로 19억원의 군비를 추가 확보해 영암군의 제1 군정방침인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창출,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려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지난 11월22일 한미FTA 협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내년부터 발효됨에 따라 중앙정부와 전남도의 대응대책을 기반으로 군 차원의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의 중점지원사업을 적극 발굴 유치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틈새농업 등 농가소득증대사업과 2012년 이후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농업피해를 최소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예산편성은 공모사업 등 국도비 사업의 증감에 따라 매년 다소 유동적일 수 있는 것이므로 근거없는 사실의 호도로 지역 여론을 조장하는 소모적인 농업예산 논쟁을 중단하고 중지를 모아 한미 FTA체결 등으로 어려워진 지역 농업에 대처했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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