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피해 급증 대책 마련해야

강우석 도의원, 2012년도 본예산 심의서 촉구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1년 12월 08일(목) 23:01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패해는 물론 등산객들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등 도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포획과 비상체제구축 등에 그쳐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도의회 강우석의원(영암2)은 지난 6일 도 녹색성장정책실에 대한 2012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을 거론하며 내년도 야생동물 피해 예방사업 예산 1억6천만원의 적정성에 대해 따졌다.
강 의원은 이를 통해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농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라”고 촉구하면서, 기동포획단 운영상황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질의를 했다.
강 의원은 또 지역구인 영암 관내에서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많은 농민들로부터 접수되고 있다며, 농작물 등의 피해에 따른 피해보상금 지급 등에있어 피해면적 및 피해상태에 따른 정확한 보상금 지급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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