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우석 도의원, F1예산 부활 앞장 관련예산 90억원 확정 통과, 한미FTA 대책비도 반영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12월 16일(금)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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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대회조직위원회 운영비 150억원은 상임위에서 15억원만을 남기고 90%가 깎였으나 예결위는 당초 요구액의 60%인 90억원을 예산에 편성, 내년 F1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예결위는 또 한미FTA 협상으로 농축산부문 피해대책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 60억원을 증액시키기도 했다.
주요 증액내용을 보면 맞춤형 농기계 공급지원사업예산 20억원이 새로 반영되었고, 식량작물 경쟁력 제고사업 10억원, 원예작물 수출인프라 구축 15억원 등이 증액되었으며, 당초 예산안에 없었던 축산경쟁력 제고사업도 13억원이 반영됐다.
한편 도교육청 예산은 대부분 국비지원사업이어서 사전절차를 미이행한 대덕종고 신설관련 예산 등 2건만 삭감된 예결위 심의안으로 확정됐다.
특히 2012년도 다목적교실증축사업 대상 총 5개교 중 영암소재 학교 2개교(영암중, 구림공고)에 총 35억원을 편성 지원 받게 되었고, 학교급식여건개선사업지원을 위해 영암 신북초 2억원, 낭주중 4억2천만원이 각각 확정됐다.
강 위원장은 “내년 전남도 예산은 F1대회의 성공 개최는 물론 F1대회를 통한 수익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는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고, FTA 협상 발효에 따른 농축산업인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예산인지를 심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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