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도스(DDoS)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1년 12월 16일(금) 10:06 |
선거당일 유권자들이 투표장을 찾았으나 늘 투표해왔던 곳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확인을 위해 선관위 홈페이지에 들어려 했으나 디도스 공격으로 시스템이 마비된 상태였다. 투표 후 출근해야하는 직장인 등은 이 때문에 투표를 할 수 없었다. 결과적으로 투표율을 낮추는 효과(?)를 낳았다. 헌데 자칫 당선자를 뒤바꿀 수도 있는 이 엄청난 디도스 공격을 감행한 범인으로 경찰이 지목한 이가 한나라당 최구식 국회의원의 비서라고 하니 놀라울 뿐이다. 경찰 수사에 이어 검찰까지 나서 재수사 하고 있다니 사건의 전모가 드러날 것으로 기대는 한다. 하지만 왠지 찜찜하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올린 트위트가 잘 표현하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의 비서가 되려면 디도스 사이버테러가 가능한 정도의 스펙(경력)을 갖추고 수백대의 개인용 컴퓨터를 동원해야 하며, 룸살롱에서 술 마실 정도의 재력이 있어야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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