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1,244억원 조기집행

군, 경제활력 및 서민생활 안정 역점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2년 01월 06일(금) 09:15
군은 경기 성장세 둔화에 적극 대응해 일자리 창출 등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집중 추진함으로써 경제활력을 제고하고 서민생활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상반기 1천244억원의 재정을 조기집행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방재정 조기집행은 경기변동의 흐름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 지원을 위한 것으로, 급여성 경비와 공공요금 등을 제외한 2012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 대상금액을 2천84억원으로 확정,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되는 것을 방지해 올 상반기에 이의 60%인 1천244억원을 조기집행해 지역경제 활력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군은 올해 경제 성장세 둔화로 일자리 사업도 전년도에 비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서민경제생활에 직접적인 효과가 큰 일자리, 주요 건설사업, 서민생활안정사업 등을 상반기에 조기발주하기로 하고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을 운영하는 등 지역건설경기의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정광덕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감사실장을 총괄반장, 각실과소장을 실과소별 반장으로 한 ‘조기집행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각종 제도 단축과 긴급 입찰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건설기술용역 등에 대한 수의계약범위를 확대하며,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등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또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 예산의 낭비와 비효율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방재정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입찰과 예산 및 자금 조기배정, 선금급 지급 등 신속한 행정적 지원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지방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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