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수련관, 지역청소년에 희망을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2년 01월 13일(금) 09:27 |
영암군청소년수련관 관장
호남의 명산인 월출산 아래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그 위치부터 위엄을 느끼게 한다. 남도의 산들은 대부분 완만한 흙산인데 비해 월출산은 자유분방한 산의 생김새 자체가 변화무쌍한 우리 청소년의 모습과도 같다. 그 월출산 자락의 신비로운 기를 온전히 받으면서 미래를 주도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인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이 2010년 11월부터 운영이 시작됐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1년은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들의’ 수련관 역할을 했다. 개관한지 1년만에 시설이용자는 총 9만6천338명이었으며 이중 프로그램 이용자는 1만9천886명으로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청소년들의 여가시간 활용과 적성에 맞는 취미생활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배양하기 위해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 다양한 동아리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정보, 문화적 교류의 복합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동아리 활동도 지원했다. 특히 5월 청소년주간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인 ‘매직쇼’, 수학능력 시험 이후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한 ‘고3청소년을 위한 스트레스 팡팡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영암군을 상징할 수 있는 UCC(무화과, 기찬랜드, 월출산)를 제작, 영암군 홍보활동도 실시하여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2012년도에는 청소년들이 문화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 및 잠재능력 계발을 통한 바람직한 문화를 창달하기 위한 ‘청소년문화마당rainbow’,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정책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성교육프로젝트, 청소년들의 흡연예방학교 등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을 실시해 영암군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영암군청소년수련관의 건립은 그동안 ‘청소년이 우리의 자원이자 우리의 미래이다’라는 김일태 군수님의 의지가 현실화 된 결과물이다. 김일태 군수님은 교육·문화·상담·예술·체험 등의 복합공간인 청소년수련관은 물론 전국 최초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우리 지역의 모든 청소년에게 제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청소년의 학업과 진로문제, 성격과 대인관계, 비행예방을 위한 상담이 가능한 ‘영암군청소년상담지원센터’를 동시에 개소하여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내년에는 우리 지역의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상시적으로 돌볼 수 있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구축 사업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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