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 장학금 기탁 릴레이

송산개발 방정현 대표 1천만원, 로하스코 정상민 대표 2백만원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2012년 02월 03일(금) 09:55
영암군의 인재육성을 위한 군민장학기금 기탁이 새해들어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군은 1일 2월 중 정례조회시간을 통해 지역 중견건설사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1천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산개발주식회사 방정현 대표는 지난 2010년 2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데 이어 이날 1천만원의 장학금을 또 기탁했다.
이밖에 (주)로하스코 정상민 대표가 200만원, 낭주최씨 구림문중 100만원, 종합사회복지관 옷제작 장애인동아리에서 100만원, 범죄예방위원 영암지구협의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재)영암군민장학회에 전달했다.
특히 종합사회복지관 옷제작 동아리(회장 석보배)는 지난 한 해 동안 수의를 직접 제작, 판매한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주위를 훈훈케 했다.<사진>
이날 정례조회에서 김일태 군수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재)영암군민장학회가 지역 각계각층의 관심과 성원으로 어느덧 43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모금할 수 있었다”며 “오늘 지역인재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선뜻 큰 결심을 해 주신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그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발전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국희 기자 njoa@hanmir.com
이 기사는 영암군민신문 홈페이지(www.yanews.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yanews.net/article.php?aid=883419009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02일 08: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