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우승에는 시종면 2010년 이어 2회 연속 차지
제19회 영암군세시풍속경연대회가 정월대보름인 6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시종면(면장 강삼봉)이 2010년에 이어 또다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영암문화원(원장 신태균)이 주최하고 영암청년회(회장 천진수)가 주관한 이번 세시풍속경연대회에는 군민을 비롯해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 읍면선수 등 600여명이 참가했다. 영암문화원 풍물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마을대항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널뛰기, 팔씨름, 닭싸움 등 다양한 우리 민속놀이의 경연이 펼쳐졌으며, 영암청년회 부인회원들이 나서 민속주인 막걸리와 안주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민속식당을 운영,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행사를 주관한 영암문화원 신태균 원장은 "이번 세시풍속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고장의 마을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마을의 풍년과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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