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프로젝트 삼호지구 감정평가도 갈등

시행사, “지난해 평가기관 제외시켜 달라”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2년 02월 09일(목) 23:43
농어촌공사, “타당성 검토후에 결정할 것”
6개월 넘게 중단됐던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J프로젝트) 내 삼호지구의 감정평가절차가 재개됐으나 평가기관 선정을 놓고 시행사와 농어촌공사의 입장차가 커 절차진행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삼호지구 개발 특수목적법인(SPC) 서남해안레저㈜는 최근 삼호읍 일대 삼호지구(866만1000㎡) 간척지의 감정평가를 재개하기 위한 감정평가기관 추천을 한국농어촌공사에 요청했다.
특히 지난해 감정평가를 진행했던 ㈜대일감정평가법인과 가람, 제일감정평가법인을 비롯해 F1 경주장 부지와 J프로젝트 구성지구의 감정평가를 맡았던 기관을 제외하고 추천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농어촌공사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농어촌공사측은 “지난해 이뤄진 감정평가기관 계약 해지 절차가 정당했는지 여부와 특정 감정평가기관 제외 요청의 타당성을 검토한 뒤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남해안레저㈜는 삼호읍 일대 262만평에 18홀 기준으로 골프장 4.5개(81홀·321만1000㎡) 및 대규모 스포츠·레저단지를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개발계획을 수립, 사업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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