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 신발전종합계획’ 윤곽

군, 오는 4월 최종보고회 내년 이후 행정절차 이행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2012년 02월 24일(금) 09:28
군이 수립중인 ‘서영암 신발전종합계획’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지난 21일 삼호읍 복지회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사)국토도시계획학회 연구진은 서영암계획의 미래상을 교육특화도시와 수변경관도시, 품격 높은 주거환경을 갖춘 도시, 산업 고도화된 도시, 농어촌경관과 도시경관이 어우러진 도시 등으로 소개했다. 또 산업부문은 신성장동력으로 레저선박 및 장비산업을 제기했으며, 선박제조 뿐 아니라 연구·교육, 선박수리·정비, 해양플랜트기자재, F1모터산업, 해양관광과의 연계강화를 통한 부가가치 제고를 꼽았다. 또 자동차, 해양레저보트, 경비행기 등 부품제조기술을 통합 연계한 육해공에 걸친 고부가가치 스피스산업 육성기반 마련도 제시됐으며, 대불산단 기존 수로 등을 이용한 수로확장과 인접지에 요트수리·제조 등 요트산업 클러스터 조성방안도 부각됐다.
워터프론트 부문은 수변을 활용한 새로운 공간조성으로 서영암의 랜드마크를 창출하고, 요트 등 레저시설과 주거 및 쇼핑이 어우러진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이 담겨졌다. 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에서 목포신항으로 이어지는 환상형 수변개발벨트도 구상됐다.
정주환경부문은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설립, 교육클러스터 구축 및 운영 등이, 관광자원부문은 목포 내항, 남항, 영산강 하굿둑 배수갑문 확장공사 등과 연계한 요트 마리나 파크 조성과 영산호 관광단지 특성화, J프로젝트와 연계된 자동차 산업파크 조성 등의 구상이 담겨졌다.
삼호읍 일원을 대상으로 한 서영암계획은 지난해 5월 용역 발주 됐으며, 오는 4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며 내년 이후 서영암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서영암계획은 삼호읍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산업기능 외에 복합기능을 도입하는 등 난개발 방지를 위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이 기사는 영암군민신문 홈페이지(www.yanews.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yanews.net/article.php?aid=893271656
프린트 시간 : 2026년 01월 02일 06: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