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찬묏길에서 최금숙 www.yanews.net |
| 2012년 03월 02일(금)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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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인연 만나면 걷고 싶은 길
걸을수록 정이 솟는 기찬묏길
산새들의 재잘거림에 장단을 맞춰
이야기꽃은 끝이 없어라
하하~호호 맘껏 웃어 화답하듯
포근히 안아주는 산울림은
든든한 친구 같아라
잠시 쉬어가는 정자에 올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수화의 풍경과
흘린 땀 식혀주는 한줄기 바람은
고마운 선생님 같아라
촉촉이 적셔주는 약수한모금과
내 마음 쉴 수 있는 공간
족욕탕에 발을 담그고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월출산을 바라본다
따끈한 차 한잔은
행복을 더해주는 선생님의
손놀림으로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 기쁨의 의미를 주는 곳
氣건강센터.
최금숙 www.y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