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취약계층 건강 챙기기 군, 2012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 영암군민신문 www.yanews.net |
| 2012년 04월 06일(금)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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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소는 4월4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12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들의 영양섭취상태 개선을 위해 보건소가 정기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영양개선을 위해 필요한 보충식품들을 일정기간동안 지원함으로써 엄마와 아기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에는 영암 관내에 주소를 둔 만 6세 미만의 영·유아와 임신부, 출산·수유부 중 가구별 최저생계비가 200% 미만이며, 빈혈이나 저 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자가 선정됐다.
특히 군은 사업대상자의 정확한 선정을 위해 본인의 영양위험 판정기준에 부합하고, 의료급여증이나 세대의 건강보험료 합산액 등 근거자료를 토대로 50여세대 70여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 가정방문지도는 물론 대상자의 특성에 맞춰 6가지 패키지로 구성된 ‘맞춤형영양보충식품’을 무료로 지원 받는다.
한편 지난 2011년 사업대상자 113명의 빈혈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사업 참여 전 82%에서 사업 참여 후 6%로 크게 감소했으며 저 신장, 저 체중 문제가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영양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는도선국사 수미왕사
추모 고유제 봉행 주력할 것”이라며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켜 평생건강의 틀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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